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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식당서 "눈 찢으며 ‘중국인·한국인’ 조롱"…항의하자 낄낄
포르투갈의 한 식당에서 한 여성이 동아시아인을 비하하는 ‘눈 찢기’ 제스처와 ‘중국인·한국인’ 등을 언급하는 조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과 글을 SNS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항의하자 맞은편 테이블의 일행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웃음으로 대응하는 모습이 담겼고, 이들의 신원·국적 및 실제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영상이 확산되며 온라인에서 논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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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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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포르투갈 식당에서 아시아인을 겨냥한 인종차별적 제스처와 발언이 있었다는 A씨의 주장과, 항의에도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이 웃음으로 대응해 논란이 커졌다는 흐름으로 사건을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SNS에 올라온 영상·게시글 내용, 영상 속 반응, ‘치노/코레아노’ 등 표현 설명과 직원 반응에 대한 A씨 진술을 전달하면서도 당사자들의 신원·국적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선을 긋는다. 논조는 ‘눈 찢기’ 제스처를 아시아인 비하로 규정하고, 온라인 비판 반응을 인용해 사건을 인종차별 문제로 강조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포르투갈 식당에서 아시아인을 겨냥한 ‘눈 찢기’ 제스처와 ‘중국인·한국인’ 조롱이 있었다는 A씨의 주장과, 항의에도 상대가 웃음으로 대응했다는 영상 확산으로 논란이 커졌다는 점을 중심으로 사건을 전한다. 사실관계는 영상 내용과 A씨의 설명을 인용해 전달하되,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의 신원·국적·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선을 긋는다. 전반적으로 해당 행위를 아시아인 비하 인종차별로 규정하고, 직원 반응 및 온라인 비판 여론을 함께 소개하는 프레이밍이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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