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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서 물티슈 나왔다" 항의한 단골…CCTV 보니 직접 넣어
인천 구월동의 한 국밥집에서 단골 손님이 국밥에서 물티슈가 나왔다며 항의했고, 식당 측은 사과하며 해당 음식값을 받지 않은 채 손님을 보냈다. 이후 CCTV를 확인한 결과, 해당 손님이 물티슈를 그릇 사이에 숨겨뒀다가 젓가락으로 국밥에 넣는 장면이 포착돼, 손님이 직접 이물질을 넣고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경찰 신고를 검토했으나 장인·장모가 만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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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인천의 한 국밥집에서 단골 손님이 국밥에서 물티슈가 나왔다고 항의했지만 CCTV 확인 결과 손님이 직접 물티슈를 넣은 정황이 포착됐다는 사건을 전하며, 업주의 억울함과 손님의 의도적 행동을 중심으로 보도한다(사실). 특히 장모가 상황을 모른 채 사과하고 계산도 받지 않았고, 가해자가 단골이었다는 점과 가족이 신고를 만류했으나 재발 방지를 위해 알리게 됐다는 대목을 강조해 ‘악의적 민원/자작 소동’ 프레임으로 사건을 구성한다(논조/관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국밥집 단골손님이 물티슈를 직접 국밥에 넣어놓고 이물질이 나왔다며 항의한 뒤 계산 없이 떠났고, CCTV로 조작 정황이 확인됐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단골의 배신’과 ‘자작극’의 황당함을 부각하며, 식당 측이 반복 사과까지 했지만 억울한 피해를 봤다는 점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제보자가 영상을 공개했다는 맥락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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