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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아들 데리러 갑니다"…주차장에 박스 '자리 맡기' 논란
주차 공간 한가운데 박스를 놓고 ‘근처 독서실로 고3 아들 데리러 간다’며 다른 곳에 주차해 달라는 문구를 적어 둔 사진이 SNS에 올라오며 논란이 됐다. 해당 박스가 다른 차량의 주차를 막기 위한 ‘자리 맡기’로 보이면서 온라인에서 이기적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박스를 둔 사람이 실제로 아들을 데리러 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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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주차 공간에 박스를 놓고 ‘고3 아들 데리러 간다’는 안내문으로 자리를 맡아 다른 차량 주차를 막은 사례를 SNS 게시물과 사진을 근거로 전하며, 이를 온라인에서 ‘이기적’이고 ‘몰상식’하다는 비판이 확산된 논란으로 보도한다. 사실로는 박스 문구와 게시물 내용, 네티즌 반응을 인용해 상황을 전달하고, 논조/관점으로는 해당 행위를 공공 주차공간을 사적으로 점유하려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프레이밍하며 비판적 여론을 강조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주차 공간에 박스를 놓고 ‘자리 맡기’를 한 사례가 사진으로 공개돼 논란이 됐다는 사실관계를 전한 뒤, 실제로 아들을 데리러 갔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선을 긋는다. 논조는 이를 공공 주차공간을 사적으로 점유하려는 ‘이기적·몰상식한 행동’으로 프레이밍하며, 온라인에서 쏟아진 비판 댓글들을 다수 인용해 비난 여론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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