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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曺대법원장에 "잘계세요?"…장동혁엔 "방송서 자주봐"(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조정식 국회의장 등과 인사하며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 과정에서 조희대 대법원장과 마주쳐 "잘 계세요?"라고 인사했고, 조 대법원장은 말 없이 미소로 응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장동혁 의원에게도 "방송에서 자주 본다"는 취지로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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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앞서 국회의장 및 여야 지도부·사법기관장들과 환담하며 예산안에 대한 초당적 협조를 요청한 과정을 중심으로, 발언과 현장 분위기(조희대 대법원장에 안부, 장동혁 대표와의 가벼운 대화 등)를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관점으로는 예산안의 ‘대규모이지만 신규 국채 발행 없이 운영 가능’하다는 대통령의 설명과 ‘재정은 미래 투자에 써야 한다’는 메시지, 그리고 ‘경쟁이 전쟁이 돼선 안 된다’는 협치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SBS
SBS는 이재명 대통령과 조희대 대법원장의 첫 대면 장면을 중심으로, 국회 현장에서의 반응(조 대법원장에 대한 응원 vs 이 대통령에 대한 항의)과 두 사람의 짧은 인사·무언의 미소 등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동시에 국민의힘이 대통령의 인사를 ‘사법부 겁박’ 국면과 연결해 비판하는 발언을 전하고, 민주당의 국정조사 추진 및 예산·국정조사를 둘러싼 여야 대립으로 연말 국회가 험로가 될 것이라는 정치적 갈등 프레임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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