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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깃발' 언급한 정청래에 "전직 당대표가 무슨 깃발…힘 합쳐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6년 11월 2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김민석 대표 취임 100일을 언급하며 ‘어떤 깃발을 들지 생각 중’이라고 한 발언을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전직 당대표가 ‘깃발’ 등을 거론하며 당대표를 흔들기보다 당내 단결과 협력으로 김민석 대표를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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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연합뉴스
- SBS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박지원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의 ‘깃발’ 발언을 당내 분열·흔들기로 비칠 수 있는 부적절한 언사로 규정하며, 김민석 대표 체제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관점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박 의원의 라디오 발언(전직 당대표가 깃발을 들 일이 아니라 단결·협력해야 한다, 100일도 안 된 당대표를 흔들지 말아야 한다, ‘빅3’ 시스템과 SNS 조율 필요)을 중심으로 인용해 전달하고, 논조는 ‘단결·협력’ 프레임으로 당내 갈등 가능성을 경계하는 데 무게를 둔다.
SBS
SBS는 박지원 의원의 라디오 발언을 중심으로, 민주당 내부가 ‘춥다’는 진단 속에서도 분열보다 통합이 우선이며 김민석 당대표를 흔들기보다 힘을 합쳐 뒷받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배치한다(사실: 박지원 발언 인용). 논조/관점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의 잦은 SNS 소통을 ‘만기친람’ 비판과 연결하되, 밑(총리·당대표·비서실장 등)의 조정 기능이 약해 대통령이 전면에 나설 수밖에 있다는 해석을 강조한다. 또한 정청래의 ‘깃발’ 언급을 전직 당대표로서 부적절한 분열 신호로 프레이밍하며 당내 결집 필요성을 부각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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