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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무감사위원장에 양준모 교수…위원 7인 새로 구성
국민의힘은 2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무감사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위원장에 양준모 연세대 글로벌창의융합대학 교수를 임명하는 인선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번 구성은 이호선 전 위원장과 위원들의 임기 종료에 따른 것으로, 위원장 1명과 위원 6명 등 총 7명으로 꾸려졌으며 위원 6명의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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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연합뉴스
- 뉴시스
- 조선일보
- 한겨레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민의힘이 당무감사위원장에 양준모 교수를 임명하고 위원 7인을 새로 구성했다는 절차적 사실(최고위 만장일치 의결, 임기 만료에 따른 재구성, 외부 인사 중심 구성)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당 대변인 발언을 통해 ‘당 체질 개선’과 ‘객관·공정한 처리’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소개하면서도, 이번 인선이 당내 주도권 경쟁 국면에서 당무감사를 활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덧붙여 정치적 해석 가능성도 함께 제시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국민의힘이 비공개 최고위에서 당무감사위원회를 7인(위원장 1·위원 6)으로 새로 구성하고, 위원장에 양준모 연세대 교수를 만장일치로 선임했으며 위원 명단은 비공개로 했다는 절차·구성 내용을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동시에 당이 위원 명단 비공개를 청탁·협박 가능성 차단과 감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설명하고, ‘편파·자의적’ 비판을 피할 합리적 인선이라는 당의 프레이밍을 비중 있게 소개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국민의힘이 당무감사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위원장에 양준모 교수를 임명했으며, 위원 7명 중 대부분을 당 외부 인사로 꾸렸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박성훈 수석대변인 발언을 인용해 이번 인선과 구성의 취지를 ‘공정·합리’ 프레임으로 강조하고, 과거의 편파·자의성 논란을 차단하려는 조치라는 당의 설명을 부각한다. 아울러 다음 달부터 정기 당무감사를 실시하고 당협위원장 평가를 반영해 하위 평가 당협은 교체 대상으로 삼겠다는 향후 계획을 함께 제시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국민의힘이 당무감사위원장에 양준모 교수를 임명한 사실과 당무감사 일정·평가 방식(당원평가 50% 반영, 하위 당협위원장 교체 가능)을 전하며, 이를 ‘당무감사 수순’으로 묶어 보도한다. 사실 전달과 함께 양 교수를 ‘윤석열 탄핵 반대 시국선언’ 참여 및 ‘친장(친장동혁)계’로 분류해 정치적 성향·계파성을 전면에 배치하는 프레이밍을 사용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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