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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중국 AI' 심는다…애플, 알리바바 '큐원'으로 반격
애플은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를 출시하기 위해 알리바바의 AI 모델 ‘큐원(Qwen)’을 일부 연동한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관련 기능은 iOS 개발자 시험판에서 먼저 테스트된 뒤 12월 iOS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중국 이용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기본 기능은 애플 자체 AI가 처리하고 일부 질의응답·콘텐츠 분석·작성 등에 큐원이 활용된다.
발행 업데이트

취재 범위
- 한국경제
-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애플이 중국에서 알리바바 AI 모델 ‘큐원’을 iOS에 직접 연동해 ‘애플 인텔리전스’를 출시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시리·글쓰기 도구·비주얼 인텔리전스·실시간 번역 등 구체 기능과 출시 일정(베타, 12월 정식 업데이트)을 상세히 전한다(사실 보도). 논조/관점에서는 이를 ‘중국 AI를 심어’ 현지 규제·시장 환경에 맞춘 협력으로 중국 시장에서 화웨이 등과 경쟁하기 위한 ‘반격’ 및 점유율 방어·확대 전략으로 프레이밍하며, 일상 사용 빈도가 높은 기능에 집중됐다는 점과 향후 iPadOS·macOS 등 확장 가능성에 주목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애플이 12월 ‘애플 인텔리전스’를 중국에 출시하면서 알리바바의 AI 모델 ‘큐원’을 일부 연동하고, 시리 질의 응답·문서/사진 분석·글쓰기 보조·통역·이메일 요약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미중 갈등 속에서도 양사가 ‘시장·기술적 필요’에 따른 협력을 택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애플의 중국 시장 유지를 위한 ‘전략적 타협’이자 중국 규제·현지화에 맞춘 재구성 사례로 해석한다. 동시에 알리바바에는 글로벌 플랫폼 진입의 계기라는 프레이밍을 부여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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