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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한국 의원 비자 지연은 20여 년 전 행적 때문, 양자 해결할 것···북·미 대화 일정 없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국 국회의원들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거부 논란과 관련해 특정 개인의 비자 문제가 수십 년 전 행동과 연관된 사안이라며, 양국 간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준비가 돼 있지만 현재 북·미 회담 일정은 잡혀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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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은 루비오 미 국무장관 발언을 중심으로, 한국 의원 비자 지연이 ‘20여 년 전 행적’과 연관된 특정 사례이며 한·미 간 양자 협의로 풀겠다는 미국 측 입장을 사실 위주로 전한다. 동시에 진성준·정청래 의원의 과거 국가보안법 관련 전력과 비자 보류·거절 논란을 함께 제시해, 비자 문제가 개인 이력과 연결돼 발생했다는 맥락을 강조한다. 북·미 대화와 관련해서는 트럼프가 대화 의지는 있으나 ‘현재 예정된 회담은 없다’는 점, 그리고 러시아 초청 논란과 연결해 ‘대화가 정당성 부여는 아니다’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프레이밍을 부각한다.
루비오 “한국 의원 비자 지연은 20여 년 전 행적 때문, 양자 해결할 것···북·미 대화 일정 없어” (새 창에서 열림)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한국 국회의원 비자 지연·거부 논란을 ‘수십 년 전 행동’과 연관된 개별 사안으로 보고, 공개 논쟁이 아니라 한미 간 협의로 해결하겠다고 밝힌 점을 핵심 사실로 전한다. 동시에 진성준 의원의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과 비자 거부 후 추가 서류 제출을 거쳐 발급된 경위를 상세히 소개하며, 이 사안이 한미관계 균열 논란으로 번진 정치권 공방(국민의힘의 ‘외교적 망신’ 프레임 vs 민주당의 ‘정쟁화’ 비판)을 함께 부각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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