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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명 중 1명이 입는다"…베트남서 옷 쏟아내는 韓기업
한국 의류 ODM 기업 한세실업이 베트남 띠엔장성 TG법인 공장에서 자동 봉제기기 등을 도입해 곡선 박음질 같은 공정을 표준화하고 생산량을 시간당 77장에서 243장으로 늘렸다고 전해졌다. 한세실업은 연간 4억 장의 의류를 생산하며 이 중 52%를 베트남에서 만들고, 갭·올드네이비·칼하츠 등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생산해 매년 약 3억 장을 미국에 수출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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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사실 보도는 한세실업이 베트남 TG법인에서 패턴미싱·행거시스템·로봇/RFID·태양광 등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인력과 이동시간을 줄이고 시간당 생산량을 크게 늘렸으며, 연간 생산·미국 수출 규모와 주요 납품 브랜드, 과테말라 원스톱 생산 및 인수합병을 통한 수직계열화 추진 현황을 구체적 수치로 전하는 데 있다. 논조/관점은 ‘미국인 3명 중 1명이 입는 옷’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워 대량생산·빠른 납기·가격경쟁력이라는 미국 시장 요구를 충족시키는 자동화와 비용 절감, 그리고 수직계열화를 통한 고부가가치·마진 확대를 한세실업의 경쟁력으로 강조하는 기업 성과 중심 프레이밍이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베트남 한세실업 공장의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숙련도 의존이 줄고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현장 사례(시간당 생산량 증가, 인력 감축, 바코드·행거 라인 등)를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논조는 ‘미국인 3명 중 1명’이라는 문구와 대미 수출 규모, 글로벌 브랜드 ODM 생산을 강조하며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확장성을 부각하는 기업 성과 프레이밍이다. 또한 과테말라 공장 가동, 기능성 제품 확대, 인수합병을 통한 수직계열화 계획을 소개해 성장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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