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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전신주 파손…아파트 1천200여세대 한때 정전
31일 오후 2시 15분께 경남 거제시 아주동 내곡지구 공사 현장에서 전신주가 파손돼 인근 아파트 약 1,200세대에 일시적으로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은 임시 복구로 약 35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으며, 전신주 교체와 주변 도로 통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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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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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거제 공사 현장에서 전신주가 파손돼 인근 아파트 1,200여 세대가 약 35분간 정전됐다가 복구됐다는 경위를 시간대와 수치 중심으로 전달한다(사실 보도). 정전 원인을 공사 현장에서 전신주를 건드린 것으로 파악했다는 당국 설명과, 한전의 수리 및 도로 통제·버스 운행 중단 등 시민 불편과 안전 안내 조치를 함께 강조하는 관점이다(논조/프레이밍).
뉴시스
뉴시스는 거제 공사 현장에서 전신주가 파손돼 인근 아파트 1200여 세대가 약 35분간 정전된 사건을 시간대와 조치(한전의 임시 복구·전신주 교체, 도로 통제, 거제시 안전안내 문자) 중심으로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는 주민 불편과 교통 통제 등 생활 피해를 강조하면서, 원인을 공사 현장에서 전신주를 건드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하는 사고·안전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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