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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겹친 핼러윈, 이태원에 몰린 인파 [뉴시스Pic]
핼러윈 당일인 31일 주말을 맞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인파가 몰렸고, 저녁 시간대에는 약 2만 명 규모로 집계됐다. 경찰은 전국 주요 인파 밀집 지역에 인력을 투입하고, 31일 오후 6시부터 이태원 119센터 사거리~녹사평역 광장 구간 차량을 전면 통제하는 등 인파 관리와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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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조선일보
- 경향신문
- 파이낸셜뉴스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주말과 겹친 핼러윈 당일 이태원에 인파가 몰린 현장을 사진 중심으로 전달하며, 군중 밀집 상황 자체를 핵심 사실로 제시한다. 동시에 경찰이 전국 28곳에 7,800여 명을 투입하고 이태원 일대 차량을 전면 통제하며, 모의 총포·흉기 소지나 금지된 경찰 제복 착용 등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안전·치안 관리 조치를 강조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4년 전 참사가 있었던 이태원에 핼러윈 인파가 다시 대거 몰렸다는 상황을 ‘실시간 인구 수치’와 현장 묘사로 전하며 혼잡도를 강조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경찰·구청의 바리케이드 설치, 단계별 진입 차단 예고, 차량 통제 등 ‘인파 관리 총력’ 조치를 중심에 두고, 현재까지 인명 피해가 없다는 점을 함께 부각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논조/프레이밍).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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