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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역 살인미수 피해 역무원 남편 지정헌혈 호소…아내 '2차 수술'
경기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역무실에서 코레일 소속 30대 남성 역무원 A씨가 동료이자 상사인 여성 역무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B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A씨는 현장에서 제압돼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피해자 가족과 동료들은 B씨가 사건 전 가해자와의 근무 분리(근무지 이동 또는 근무시간 비중복)를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경찰은 A씨의 정신과 병력 등 관련 사항을 확인 중이다.
발행 업데이트

취재 범위
- 뉴시스
- 동아일보
- 파이낸셜뉴스
- 조선일보
- SBS
각 언론사의 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원당역 흉기 사건을 피해자가 사전에 가해자와의 분리 조치를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코레일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예방 가능했는데 묵살된’ 관리 실패 프레임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가해자와 피해자 간 업무 갈등, 피해자의 분리 요청, 피해자의 중상 및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방침과 함께 계획범죄 여부·정신병력 확인 등 수사 진행 상황을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온라인 글을 인용해 가해자의 정신질환 가능성과 조직의 미흡한 대응을 부각하며 사건의 배경과 책임 소재를 문제화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원당역 역무원 흉기 피습 사건을 전하면서, 피해자가 사건 전부터 가해자를 두려워해 코레일에 근무 분리(전출·근무시간 분리)를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남편의 주장과 정황(카카오톡 메시지)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사건 발생 시각·장소, 피해 정도, 가해자 체포 및 수사 진행(계획범행·동기 조사,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이관 방침)을 제시하고, 논조/관점에서는 사전 위험 신호와 조직의 미대응 가능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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