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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수입 하이브리드차 세이프가드 조사…韓 수출 영향 점검

EU 집행위원회가 전 세계에서 EU로 수입되는 하이브리드차(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신차를 대상으로 WTO 세이프가드 협정에 따른 글로벌 세이프가드 조사를 개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관세 인상이나 수입 물량 제한 등 조치가 결정될 수 있어,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자동차 업계와 소통하며 대EU 수출 영향 점검 및 의견 제출·협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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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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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뉴시스

    뉴시스는 EU가 전 세계에서 수입되는 하이브리드 신차(HEV·PHEV)를 대상으로 WTO 세이프가드 협정에 따른 조사를 개시했으며, 결과에 따라 관세 인상이나 수입물량 제한 등 조치가 나올 수 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수입 증가(물량 통계)와 조사 절차·기간(원칙 9개월, 잠정조치 가능)을 제시하며, 이를 EU의 역내 산업 영향 점검 차원으로 해석한다. 논조는 한국 수출에 대한 잠재적 리스크를 강조하면서 산업부가 업계와 소통하고 의견 제출·양자 협의로 EU 시장 접근을 확보하겠다는 ‘대응 점검’ 프레임에 초점을 맞춘다.

    EU, 수입 하이브리드차 세이프가드 조사…韓 수출 영향 점검 (새 창에서 열림)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EU가 중국산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제품에 대해 세이프가드 등 수입 제한을 내년 초부터 확대 검토한다는 블룸버그 보도를 전하며, 배경으로 EU의 대중 무역적자 확대와 중국의 저가 공세로 인한 유럽(특히 독일) 자동차 산업의 위기 등을 사실로 제시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이를 ‘심각한 무역 불균형’과 ‘역내 산업 보호’ 차원의 대응으로 프레이밍하고, EU의 추가 조치 가능성과 중국의 강경 반발을 함께 부각해 미·중이 아닌 EU-중국 간 무역 긴장 고조에 초점을 맞춘다.

    하이브리드車 등 중국산… EU, 수입제한 확대 나서 (새 창에서 열림)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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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시스EU, 수입 하이브리드차 세이프가드 조사…韓 수출 영향 점검 (새 창에서 열림)
  2. 동아일보하이브리드車 등 중국산… EU, 수입제한 확대 나서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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