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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 '프리덤 플래그' 비난…"힘으로 위협 억제할 것"
북한 국방성은 30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한미가 실시 중인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 등을 북한을 겨냥한 도발로 규정하며, 한미 군사훈련이 한반도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은 미국과 한국이 다양한 공중전력 등을 투입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며, 위협을 힘으로 억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발행 업데이트

취재 범위
- 뉴시스
- 동아일보
- SBS
- 파이낸셜뉴스
- 경향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북한 국방성이 한미 합동군사훈련(‘프리덤 플래그’ 등)과 미 해병대 훈련을 근거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됐다고 주장하며, 이를 ‘선제 타격형’ 적대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한 억제·대응을 예고한 담화 내용을 중심으로 전달한다(사실 보도). 기사 전개는 북한이 한미 훈련의 ‘방어적 성격’을 부정하고 ‘킬 체인’ 지원 등 공격적 의도를 강조하며, 이에 대해 “힘으로 위협을 억제”하고 자위권 행사에 제한이 없다고 경고하는 프레이밍을 그대로 소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논조/관점).
SBS
SBS는 북한 국방성 대변인 담화를 인용해 한미 연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를 북한이 ‘도발적’이라 규정하며 무력 대응·억제를 경고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훈련의 성격과 규모(참가 전력, 일정, 연 2회 실시, 상호운용성 강화 목적, 전작권 전환 대비 한국 주도 훈련 포함)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북한의 ‘방어적 훈련이 아니다’라는 주장과 대비되는 구도를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한미 연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에 대한 북한 국방성 대변인 담화 내용을 중심으로, 북한이 이를 ‘대북 도발’로 규정하며 무력 대응 가능성까지 경고했다고 사실관계 위주로 전한다. 동시에 훈련의 규모·참가 전력·전작권 전환 대비 성격 등 훈련 세부를 상세히 설명해 북한 반발의 배경을 ‘대규모 연합훈련’ 프레임으로 제시한다. 논조는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및 DMZ 괴소음 제보와 관련해 통일부·군·국정원 입장을 덧붙여 “현재 특이사항은 없다/오인 신고”로 정리하며 긴장 고조 가능성을 점검하는 관점이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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