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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광주 미군기지 이전 협정 거의 마무리…美 알박기 없어"
청와대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추진되는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기지 내 미군 시설 이전을 포함한 한미 간 ‘포괄협정’ 협의가 최근 진전돼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미군이 이전을 방해하거나 이른바 ‘알박기’를 한다는 정황은 없다고 말하며, 대체 시설 마련 등 준비가 이뤄지면 이전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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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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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청와대(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발언을 중심으로 광주 미군기지 이전 관련 한미 협의가 ‘큰 틀에서 거의 마무리’ 단계이며 미국의 ‘알박기’나 추가 요구 정황이 없다는 정부 입장을 전달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국감에서 제기된 ‘미군 알박기’ 주장과 대비시키며, 정부가 이를 반박하고 대체시설 마련 등 국내 준비 문제로 정리하는 프레이밍을 강조하고, 대통령 순방·영부인 동행 논란도 ‘국제 위상 상승에 따른 정상외교 수요’라는 정부 해명으로 방어하는 논조를 담는다(관점/논조).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청와대(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발언을 중심으로 광주 군공항 내 미군 시설 이전을 포함한 ‘포괄협정’ 협의가 거의 마무리 단계이며, 미군도 대체시설만 마련되면 이전한다는 점을 사실로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미군의 ‘알박기’나 지연 의도가 없고 큰 틀의 합의가 진행 중이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차질 우려를 과도하게 볼 필요가 없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발언을 중심으로 광주 미군기지 이전을 포함한 한·미 ‘포괄 협정’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고 최근 협상 진전으로 거의 마무리됐다는 사실을 전한다. 논조/관점으로는 미국의 ‘알박기’나 지연·대가 요구 가능성을 낮게 보며, 이전 시기 단축의 관건을 미국이 아니라 한국 정부의 대체시설 마련과 예산 등 국내 준비 문제로 프레이밍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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