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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미 국방회담 약식이라 결과 안내…전작권 긴장 아냐"(종합)
미 국방부는 필리핀에서 열린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계기 한미 국방장관 간 약식(풀어사이드) 회담과 관련해, 미측이 별도 결과 자료를 내지 않은 것은 이런 형태의 회담에는 보도자료를 내지 않는 관행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미측 보도자료 부재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나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일정과 관련한 한미 간 이견·긴장을 시사한다는 해석은 사실이 아니며, 한국 국방부가 발표한 내용이 논의를 정확히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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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뉴시스는 미 국방부가 한미 국방장관 회담 결과를 별도로 내지 않은 이유를 ‘다자행사 계기 약식(pull-aside) 회담은 리드아웃을 내지 않는 표준 관행’이라는 미국 측 설명으로 전하며, 이를 전작권 전환 이견이나 SCM 연기 등 한미 간 긴장 신호로 해석하는 시각을 미국이 부인했다고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회담 성격·진행, 한국 측 발표 내용, SCM 일정 변화와 전작권 관련 추진 상황을 함께 제시하고, 논조/관점에서는 ‘자료 생략=갈등’ 프레임을 반박하는 미국 측 해명을 중심에 두고 한국 측 보도자료가 논의를 정확히 반영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미 국방부가 한·미 국방장관 회담 결과를 별도로 발표하지 않은 이유를 ‘다자 행사 계기 약식(pull-aside) 회담에서는 보도자료를 내지 않는 관행’이라는 미 측 설명으로 전하며, 국내에서 제기된 전작권 전환 이견·SCM 연기 영향설을 미 국방부가 반박하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고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한국 국방부가 전작권 전환 의지 재확인 및 12월 워싱턴 회담 추진 등을 발표했고, 미 국방부는 한국 측 발표가 논의 내용을 정확히 반영한다고 확인했다는 점을 제시한다. 논조/관점은 ‘미측 보도자료 미배포=한미 갈등’이라는 해석을 검증 대상으로 놓고, 미 국방부의 부인과 관행 설명을 중심으로 긴장설을 차단하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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