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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홈플러스, 희망퇴직도 취소…밀린 월급 줄 돈도 없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이달 진행한 희망퇴직을, 신청자에게 지급하기로 한 밀린 급여·상여금 등을 마련하지 못해 취소하기로 했다. 또한 8월분 미지급 월급(75%)의 지급도 예정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다시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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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조선일보
- 한국경제
- 한겨레
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홈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철회하고 임금·상여금 지급을 미루는 등 유동성 고갈로 정상적인 인건비 지급조차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단전 예고, 협력사 납품 중단 우려, 매출 부진과 매각 후보 부재 등을 연결해 회생절차가 흔들리며 최악의 경우 회생절차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위기 심화’ 프레임을 강조한다.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기업회생 절차 중인 홈플러스의 유동성 악화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약 400명 신청) 취소와 체불 급여 지급 재연기 등 ‘자금난’이 경영 전반을 마비시키는 상황을 사실 위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희망퇴직 철회가 미지급 급여·상여금 지급 재원 확보 실패와 연결된다는 해석을 제시하고, 전기요금 체납으로 인한 단전 예고까지 언급하며 운영 차질 우려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기업회생 중인 홈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접수했다가 퇴직금·미지급 급여·상여금 지급에 필요한 자금 마련이 어려워 결국 철회했다고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8월 급여의 25%만 지급되고 나머지 지급 일정이 불투명하며, 폐점 점포 전기요금 체납으로 단전 통보까지 받은 점을 묶어 ‘유동성 위기’가 심각해져 노동자와 입점업체 피해 우려가 커진다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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