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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상승 더 힘들어졌다…2024년 소득분위 상향 이동 '최저'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4년 소득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전년 대비 소득분위가 상향 이동한 비율은 16.9%로 2017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전체 소득이동성은 33.0%로 전년보다 1.2%p 낮아졌고, 청년층 상향 이동률도 22.4%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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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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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소득이동통계’ 수치를 근거로 소득이동성이 4년째 하락해 상·하향 이동 비율이 통계 작성 이래 최저이며, 하위층 탈출은 둔화되고 상위층 유지가 강화됐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논조/관점으로는 청년층의 상향 이동과 1분위 탈출률 악화를 ‘청년 고용부진’ 등과 연결하고, 성장률 대비 근로소득 증가가 낮고 기업 잉여가 더 늘었다는 발언을 인용해 ‘성장의 과실을 모두가 누리지 못해 계층 고착화가 심화된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계층상승 더 힘들어졌다…2024년 소득분위 상향 이동 '최저' (새 창에서 열림)

  •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국가데이터처 통계를 근거로 2024년 소득 상향 이동률과 전체·청년층 소득이동성이 통계 작성 이후 최저로 떨어져 ‘계층 상승이 어려워졌다’는 점을 핵심으로 보도한다(사실). 특히 청년 고용 부진과 안정적·고소득 일자리 진입 실패가 이동성 둔화의 배경이라는 설명, 노년층은 공공일자리 확대가 일부 기여했다는 해석을 함께 전하며, 성장률 반등에도 임금(피용자보수) 증가가 성장에 못 미치고 기업 잉여가 더 늘어 ‘성장 과실이 기업에 더 갔다’는 대비 구도를 강조한다(논조/관점).

    소득 상향 이동률 16.9%로 역대 최저… 청년 계층 이동도 가장 적어 (새 창에서 열림)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소득이동통계를 근거로 소득분위 상향 이동 비율이 2017년 이후 최저로 떨어지고 소득이동성이 지속 하락해 ‘계층 상승이 점점 어려워졌다’는 점을 사실로 제시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상·하위 계층의 ‘고착’(하위 1분위의 높은 잔류, 상위 5분위의 높은 유지)을 강조하며 ‘개천용은 옛말’이라는 프레이밍으로 사회적 이동성 약화를 부각한다.

    소득 늘어 계층 이동한 국민 10명 중 2명도 안돼…'개천용'은 옛말 (새 창에서 열림)

  • 한겨레

    한겨레는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소득이동 통계’를 근거로 소득분위 상향 이동 비율이 16.9%로 역대 최저로 떨어지고 청년층 상향 이동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계층 이동 사다리’가 약화됐다고 보도한다(사실). 이를 고령층 비중 증가로 인한 전반적 이동성 저하와, 청년들이 안정적·고소득 일자리에 진입하기 어려워진 고용 환경이 겹친 결과로 해석하며, 하위층(1분위) 탈출과 상위층(5분위) 진입도 더 어려워졌다는 점을 강조한다(논조/관점).

    끊기는 계층 이동 사다리…‘소득 계층 상향’ 비율 역대 최저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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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합뉴스계층상승 더 힘들어졌다…2024년 소득분위 상향 이동 '최저' (새 창에서 열림)
  2. 조선일보소득 상향 이동률 16.9%로 역대 최저… 청년 계층 이동도 가장 적어 (새 창에서 열림)
  3. 파이낸셜뉴스소득 늘어 계층 이동한 국민 10명 중 2명도 안돼…'개천용'은 옛말 (새 창에서 열림)
  4. 한겨레끊기는 계층 이동 사다리…‘소득 계층 상향’ 비율 역대 최저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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