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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기업형 피싱조직 '대동단결' 37명 구속…81억원 가로채
경찰은 베트남 호찌민을 거점으로 법원 사무관·검사·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 110명으로부터 약 81억원을 편취한 기업형 피싱조직 ‘대동단결’ 관련자 54명을 검거하고, 이 중 37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피해자를 숙박업소 등에 머물게 하며 외부 연락을 차단한 뒤 현금이나 가상자산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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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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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경찰 발표를 중심으로 베트남 호찌민에 거점을 둔 기업형 피싱조직 ‘대동단결’이 검사·법원·금감원 등을 사칭해 110명에게서 81억원을 편취했고, 한·베 공조로 54명 검거·37명 구속에 이르렀다는 수사 성과와 범행 구조(1~3선 단계, 감금에 준하는 통제, 조직적 모집·인센티브)를 상세히 전달한다. 논조는 조직의 ‘기업형’ 운영과 피해자(20~30대 사회초년생) 심리 지배 수법, 국제공조를 통한 일망타진을 강조하며, 말미에는 유사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찰의 주의 당부를 함께 전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베트남 호찌민 거점의 기업형 피싱조직 ‘대동단결’이 2030 사회초년생을 주 타깃으로 81억원을 편취했고, 경찰이 54명을 검거해 37명을 구속했다는 수사 성과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한다. 논조는 피해자 ‘셀프 감금’ 강요, 구속영장 낭독·가스라이팅, 원격제어·악성앱 설치 등 범행 수법의 잔혹성과 조직의 ‘회사형 운영’(복장 규정, 채용 검증, 인센티브, 지사 확대)을 상세히 부각해 범죄의 체계성과 위협성을 강조한다. 또한 베트남 공안과의 공조, 해외 도피자 추적, 대규모 압수품 등 국제 공조 수사와 단속의 규모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베트남 호찌민을 거점으로 한 ‘기업형’ 피싱조직이 법원·검찰·금감원 사칭과 악성앱·원격제어 등 단계적 수법으로 20~30대 사회초년생을 집중적으로 속여 81억원을 편취했다는 경찰 수사 결과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상세히 전한다. 논조는 조직의 분업화·규모화(본사·하부팀 운영, 실시간 정보공유)와 피해자 통제 방식(숙박업소 격리, 위치보고, 연락 차단)을 강조해 범행의 조직성과 치밀함을 부각한다. 또한 베트남 공안 단속과 국내 송환, 범죄수익 보전 및 중국인 상위 총책 추적 등 수사 성과·국제공조의 진전을 함께 부각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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