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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5천278억원…역대 최대
NH농협금융지주는 28일 올해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조5,2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실적은 지난해 연간 순이익 2조5,112억원을 3분기 만에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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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농협금융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2조5천278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이자이익·비이자이익 증가와 자본시장 계열사 호실적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대내외 변동성에도 안정적 수익 창출, 수수료이익 급증, 유상증자에 따른 자본적정성 개선 등 ‘실적 개선’과 ‘재무건전성 지표 개선’을 강조하는 성과 프레이밍이다. 동시에 계열사별로 증권·자산운용의 큰 폭 증가와 생명·손보의 감소를 함께 제시해 실적의 구성과 온도차를 병렬적으로 보여준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농협금융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2조5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해 작년 연간 실적을 3분기 만에 넘어섰다는 ‘역대 최대 실적’ 성과를 중심으로 보도한다(사실). 이자·비이자이익 증가 요인(기업금융 자산 확대, 위탁매매·AUM 확대에 따른 수수료 증가)과 계열사별 희비, 유상증자에 따른 자본적정성 지표 개선 등 재무지표를 나열하며 전반적으로 실적 개선 프레임을 강조한다(논조/관점).
한겨레
한겨레는 농협금융의 1~3분기 누적 순이익이 2조5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계열사별 실적과 이자·비이자이익 증가, NIM(1.71%) 등 수치를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은행의 안정적 수익’과 ‘증권·자산운용·리츠 등 자본시장 계열사 호실적’이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는 농협금융의 설명을 인용해 성과 요인을 강조한다. 또한 유상증자 효과로 보통주자본비율이 개선되는 등 자본적정성 지표가 좋아졌다는 점을 함께 부각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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