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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기장 살해' 김동환, 항소심서 또 국선변호인 교체 요구
동료 항공사 기장 등을 살해 대상으로 삼아 1명을 살해하고 또 다른 1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동환이 항소심 첫 공판에서 국선변호인 교체를 요구했다. 재판부는 변호인 사임 신청 등을 고려해 국선변호인을 변경하고, 다음 공판기일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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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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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김동환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국선변호인 교체 요구가 다시 제기된 절차적 상황을 중심으로, 피고인·변호인 측 신청과 재판부의 수용 및 향후 재신청에 대한 경고성 입장을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교체 신청 및 사임서 제출, 재판부의 ‘특별한 사정 없이는 추가 변경 어렵다’는 언급, 피고인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조력’ 발언을 담고, 논조는 반복되는 변호인 교체 요구를 재판 지연 가능성과 연결해 엄격히 보겠다는 법원의 태도를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뉴시스
뉴시스는 김동환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피고인이 국선변호인에 불만을 제기해 결국 변호인이 변경된 과정을 재판부 발언과 피고인 진술을 중심으로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1심 무기징역 선고,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 내용과 ‘6명 살인 계획’ 조사 결과, 1심에서도 국선변호인 접견 문제로 불만을 제기했던 전력을 함께 제시한다. 논조/관점은 절차 진행과 변호인 변경을 ‘불만 제기→변경’의 흐름으로 강조하며, 재판부가 “특별한 사정 없이는 추가 변경에 소극적”이라고 경고한 점을 부각하는 사건 진행 중심의 보도다.
SBS
SBS는 김동환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국선변호인 교체 요구가 다시 제기된 점을 중심으로, 피고인의 불만 제기와 변호인의 사임 신청, 재판부의 교체 수용 및 향후 재신청에 대한 경고를 사실관계 위주로 전합니다. 논조는 재판부가 절차적 공정성과 재판 지연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특별한 사정 없이는 추가 교체가 어렵다’고 선을 그은 대목을 강조하며, 김동환이 ‘공정한 재판을 위한 조력’을 원한다고 말한 발언을 함께 배치합니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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