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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HD현대중공업, 올해 임금·단체협약 타결…기본급 12만원 인상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약 5개월 만에 타결했다.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가결됐으며, 월 기본급 12만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과 격려금 등 일시금 지급 등이 합의 내용에 포함됐다. 교섭 과정에서는 11차례 부분 파업 등이 있었고, 통합 이후 달랐던 취업규칙·단체협약 내용도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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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한국경제
- 조선일보
-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HD현대중공업의 올해 임금·단체협약 타결 소식을 ‘속보’로 짧게 전하며, 핵심 합의 내용인 기본급 12만원 인상에 초점을 맞춰 사실 전달 중심으로 보도한다. 기사 본문은 배경 설명이나 노사 간 쟁점·평가를 덧붙이지 않고, 타결 및 인상 폭이라는 결과를 간결하게 제시하는 관점이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HD현대중공업 임단협이 5개월 만에 타결됐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그 과정에서 11차례 부분파업과 노조 지부장의 고공농성, 1차 합의안 부결 등 ‘진통’과 갈등 국면이 길었다는 점을 전면에 배치한다. 사실관계로는 찬반투표 가결 수치와 기본급 12만원 인상·격려금 및 복지포인트 등 합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회사 측 발언을 인용해 이번 타결을 ‘안정적 보상 기반’과 ‘합병 이후 단체협약 정비’의 의미로 정리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임단협 타결을 ‘5개월 교섭 끝 합의’라는 사실 중심으로 전하며, 기본급 12만원 인상과 일시금·복지포인트 등 보상 규모(조합원 평균 4136만원 효과)를 핵심 성과로 강조한다. 논조/관점에서는 통합 이후 달랐던 취업규칙·단체협약을 회사 기준으로 일원화해 혼란을 정리했다는 점과, 고정급 확대 vs 변동급 확대를 둘러싼 줄다리기 및 부분파업을 거쳐 ‘안정적 임금 인상+성과 보상 기반’을 마련했다는 회사 측 평가를 함께 부각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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