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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비상] ① 금융권부터 공공기관까지 줄줄이 뚫렸다…왜 못 막나
금융권을 비롯해 통신·유통·플랫폼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국내 사이버 보안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을 겨냥한 해킹 공격이 증가한 가운데, 보험사에서 처음으로 정보 유출 사례도 발생한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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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금융·플랫폼·공공 전반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신고·과징금이 급증하는 현실을 통계와 사례로 제시하며, 국내 사이버 보안 체계에 구조적 허점이 드러났다고 보도한다(사실). 논조는 공격은 AI 결합으로 고도화·확산되는데도 기업의 기본 보안관리, 투자·전문인력 확충, 협력업체 관리, 조기탐지 체계가 미흡하고 사후 과징금 중심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며, 정보공유·긴급대응을 묶는 국가 공동방어체계(사이버돔) 구축과 투자 확대가 시급하다는 문제제기·해법 프레이밍을 강조한다(관점).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를 겨냥한 사이버공격 시도가 전년 대비 급증했고(특히 ‘정보 유출 시도’ 비중이 큼), 공격 경유지로 추정되는 IP 국가 분포 변화(베트남 비중 확대)까지 수치로 제시하며 위협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사실). 동시에 당국 기관에서는 최근 5년간 실제 보안사고가 없었다는 점을 덧붙이되, 보험사(미래에셋생명)에서 처음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사례를 부각하고 AI로 해킹 문턱이 낮아졌다는 업계·학계 발언을 인용해 공격 확산 가능성과 선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논조/프레이밍).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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