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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획량 감소에 수꽃게 시세 2배로…고등어는 어획 늘어 하락
서해 꽃게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제철 수꽃게 가격이 1년 전보다 2배 가까이 상승했다. 반면 고등어는 어획량이 늘어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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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수협·국립수산과학원 등 수치를 근거로 어획량 변화가 주요 수산물 가격을 좌우한다는 ‘수급(어획량)-가격’ 관점에서 사건을 전달한다. 사실로는 수꽃게·전어·굴 가격 급등과 고등어 가격 하락을 전년 대비 경락시세 및 유통가 사례로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꽃게는 어획량 감소(어장 분산·어획효율 저하, 어선의 타 어종 전환)로 상승 압력이 커졌고 고등어는 어획 증가 전망으로 하락한다는 시장 동향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서해안 수산물 수급 불균형으로 어종별 가격 양극화가 나타났다는 점을 중심으로, 수꽃게는 어획량 급감으로 경락가와 소비자가가 크게 뛰고 고등어는 어획 증가로 가격이 내려가는 흐름을 수치로 제시해 보도한다(사실). 논조/관점은 가격 급등의 원인을 해양환경 변화로 인한 어획 효율 저하와 조업 전환 등 ‘공급 요인’에 두고, 유통업계의 마진 축소·할인으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려는 대응까지 함께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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