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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투쟁 한복판 섰던 ‘YS 오른팔’ 떠나다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YS 오른팔’로 불린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91세). 고인은 민주화운동과 정치 활동을 이어온 6선 의원 출신으로, 문민정부에서 내무부 장관 등을 지냈으며 장례는 대한민국헌정회·4·19혁명공로자회·민추협 공동 주관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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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경향신문
- 서울신문
각 언론사의 관점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의 별세를 전하며, 그를 ‘YS의 오른팔’이자 유신·신군부 시기 고문과 연행을 겪으면서도 민주화 투쟁의 한복판에 섰던 인물로 조명한다(사실). 기사 논조는 최 전 장관의 민주화 헌신과 문민정부 초기 개혁의 핵심 역할, 그리고 여야 지도부가 함께 조문하고 공동장례위원장을 맡는 장면을 통해 ‘민주화의 뿌리’라는 공통분모를 강조하는 추모·통합 프레이밍에 가깝다(관점).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의 별세를 전하며, 그가 YS의 ‘오른팔’이자 상도동계 핵심으로서 4·19부터 민주화 투쟁과 문민정부 출범에 기여한 이력을 사실 중심으로 정리한다. 동시에 여야와 동교동계까지 빈소에 모여 공동으로 추모하는 장면을 부각해, 고인의 정치적 상징성과 ‘여야를 넘어선’ 통합적 추모 분위기를 강조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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