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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합격'에 작년 의대 수시 1728명 등록포기…50명 정시 이월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대학어디가’에 공시된 전국 39개 의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의대 수시모집(일반전형) 1812명 중 1728명이 타 대학 중복합격으로 등록을 포기해 수시 충원율이 95.4%로 집계됐다. 이 과정에서 수시에서 최종 선발하지 못한 50명(11개 대학)은 정시모집으로 이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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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연합뉴스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종로학원이 39개 의대 공시자료를 분석한 수치를 중심으로, 의대 수시에서 중복합격으로 인한 대규모 등록포기(1728명)와 높은 충원율(95.4%), 그리고 그 결과 일부 인원이 정시로 이월(50명)됐다는 사실을 통계적으로 전달한다. 논조/관점으로는 교과전형에서 이탈·충원율이 특히 크고 권역별·대학별 편차가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향후 중복합격과 정시 이월이 더 늘 수 있다는 전망을 부각한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종로학원 분석을 인용해 지난해 의대 수시에서 중복합격으로 1728명이 등록을 포기해 충원율이 95.4%에 이르렀고, 그 여파로 50명이 정시로 이월됐다는 통계를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특히 교과전형에서 모집인원보다 많은 이탈이 발생하는 등 전형·권역별 충원율 격차와 일부 대학의 ‘충원 0명’ 사례를 강조한다. 또한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향후 중복합격과 정시 이월이 더 늘 수 있다는 전망을 덧붙여, 제도 변화가 입시 이동을 키울 수 있다는 프레이밍으로 보도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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