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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이번주 공주대 통합 추진 여부 발표…'재투표냐 포기냐'
충남대는 공주대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이번 주 중 통합 추진을 계속할지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통합 재추진을 요구하는 교수·동문 측 의견과, 평의원회의 재투표 불가 의결 및 학생들의 재투표 반대 입장이 맞서며 학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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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충남대가 공주대와의 통합 추진 여부를 이번 주 총장이 직접 결정·발표할 것이라는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선택지가 ‘기존안 재투표’와 ‘통합 포기’로 압축된다고 사실적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재투표 시 학내 반발과 갈등 심화 가능성을, 포기 시에는 글로컬대학30 사업비 감액·환수 등 재정적 타격과 대외사업 차질, 책임론 부상 가능성을 함께 부각하며 양 선택의 비용을 대비시키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충남대·공주대 통합 신청서 제출안이 충남대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뒤, 총동창회·일부 교수의 ‘재추진·재투표’ 요구와 평의원회·교수회·학생대표자 등의 ‘결과 존중·재투표 불가’ 입장이 충돌하며 학내 갈등이 재점화됐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특히 충남대 학부생 90% 반대와 높은 참여율을 강조하며, 재투표 추진이 구성원 의사와 민주적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학생 측 문제제기를 부각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학생 90% 반대했는데 또 투표?”···또다시 시작된 ‘충남대·공주대 통합’ 학내 갈등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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