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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이라고? 천만에"…구글 전CEO와 월가 거물들 반박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이 거품인지 여부를 두고 월가 주요 인사들과 구글 전 CEO 등이 상반된 견해를 내놓았다. 켄 그리핀 시타델 창업자는 GPU 공급 과잉 가능성, AI 반도체의 사용 수명, 대규모 투자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지 등을 이유로 ‘AI 버블’ 가능성을 경고했으며, 반대로 AI 컴퓨팅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반박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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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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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AI 거품론을 둘러싼 논쟁을 전하며,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와 블랙스톤 등 ‘거품이 아니다’ 진영이 실제 매출 성장과 수요 폭증, 공급 부족을 근거로 강하게 반박하는 흐름을 중심에 둔다. 동시에 켄 그리핀·레이 달리오 등 일부 투자자들이 고평가와 과도한 투자 위험을 경고하며 대립하고, 블랙록의 ‘데이터센터 지연 시 컴퓨팅 비용 상승→인플레이션’ 같은 파급효과 우려도 함께 소개한다. 전반적으로 실수요·실적을 근거로 거품론을 반박하는 관점을 강조하면서도 반대 측의 경고를 병치하는 프레이밍이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월가 거물들의 발언을 인용해 AI 투자 열풍을 ‘버블 경고’와 ‘수요 견조’라는 두 진단의 정면충돌 구도로 전달한다(사실 보도). 켄 그리핀의 GPU 과잉·수익성/생산성 의문과 대규모 채권 발행 등 자금조달 부담을 근거로 한 우려, 존 그레이의 데이터센터 공급 부족·컴퓨팅 가격 상승 등을 근거로 한 낙관을 병치하며, 다음 달 엔비디아 실적이 실제 수요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관점을 강조한다(논조/프레이밍).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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