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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풍 '참피' 북상 해상 기상악화…안전사고 주의보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면서 제주도는 간접영향으로 서귀포 앞바다에 거친 파도가 일고, 25일까지 한라산 등 고지대에 강풍과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다. 정부는 제주·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풍과 높은 파도에 따른 피해를 대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해안가 위험지역 출입 통제, 배수시설 정비, 취약시설 점검 등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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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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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태풍 ‘참피’의 ‘간접영향’으로 제주(서귀포) 해상에 거친 파도가 치고, 25일까지 한라산 등 고지대에 강풍과 함께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을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사진 중심의 현장 스케치(우산 쓴 시민, 해안가 차단선 설치 등)를 통해 해안 접근 통제와 안전사고 주의가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하는 재난·안전 프레이밍으로 보도한다.
SBS
SBS는 10월 하순에 ‘초강력’ 태풍이 북상하는 이례성과 규모(강도·풍속·반경)를 강조하며, 한국에 미칠 수 있는 영향 가능성을 중심으로 상황을 설명한다. 사실 전달로는 기상청의 예상 경로·약화 전망과 함께 제주·남부 중심의 간접 강수 예측을 제시하고, 일본·미국 예측과의 차이를 비교해 ‘직접 영향권’ 가능성을 열어두며 주말까지 경로 관찰 필요성을 부각한다. 논조/관점은 역대 최늦은 10월 태풍이 될 수 있다는 기록 비교를 통해 잠재적 위험성과 경계감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파이낸셜뉴스
이 기사는 태풍 ‘참피’ 북상으로 제주·남해안에 강풍·고파가 예상된다는 사실을 전한 뒤, 행안부 주재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와 함께 정부가 취약시설 사전점검, 저지대 배수시설 정비, 방파제·갯바위 등 위험지역 출입 통제, 해상 안전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를 점검·지시했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논조는 ‘정부의 선제적 대응과 점검’ 프레임을 강조하며, 국민에게 기상정보 확인과 위험지역 방문 자제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부각한다.
출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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