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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을 집긴 했는데"...승리 특수폭행 혐의에 직접 밝힌 입장
빅뱅 출신 승리(이승현)가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일면식 없는 남성을 소주병으로 위협했다는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승리 측은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휘두르거나 가격한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고, 사건 경위가 다르게 알려진 부분이 있어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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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 한겨레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승리가 식당에서 소주병을 들고 위협했다는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실과 경찰이 CCTV·진술을 대조해 수사 중이라는 진행 상황을 전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기사 중심을 승리 측 공식 입장에 두고, ‘소주병을 집어 들었지만 휘두르거나 가격하지 않았다’는 전면 부인과 상대방의 도발·합의 제안 주장 등을 상세히 소개해 혐의의 다툼과 반박 논리를 강조한다(논조/관점). 말미에는 버닝썬 등 과거 전력을 함께 언급해 인물의 논란 이력을 배경으로 깔아둔다(프레이밍).
한겨레
한겨레는 승리가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된 사실과 경찰이 조만간 조사할 예정이라는 수사 진행 상황을 사실로 전하면서, 승리 측 공식 입장문을 중심으로 ‘소주병을 집긴 했지만 휘두르거나 가격하지는 않았다’는 혐의 부인 논리를 상세히 전달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사건 경위를 ‘합석 요구→실랑이→감정 격화’로 설명하는 승리 측 주장과 함께, 이후 고소인이 태도를 바꿔 고소에 이르렀고 합의 요청도 있었다는 대리인 발언을 병기해 ‘공방 중인 사안’으로 프레이밍한다. 또한 말미에 버닝썬 사태 및 과거 유죄·복역 이력을 덧붙여 승리의 전력을 맥락으로 제시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승리가 식당에서 소주병을 휘둘러 위협했다는 특수폭행 고소 사건을 전하며, 승리 측이 "소주병을 집어 들었지만 휘두르거나 폭행한 적은 없다"고 부인하는 입장문 내용을 중심으로 당시 상황(합석 요구, 언성 높아짐, 물리적 마찰 없었다는 주장)을 상세히 소개한다. 사실관계로는 고소 제기 경위와 경찰 조사 예정 등을 전달하고, 논조/관점에서는 승리의 해명과 법률대리인 설명을 비중 있게 배치해 혐의에 대한 반박 프레임을 강조한다. 또한 과거 유죄 전력과 출소 이후 행적을 덧붙여 인물의 전력을 함께 환기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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