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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 등장한 AI 스마트글래스…배경훈 "범부처 차원 대응"
국정감사장에서 최근 시험 부정행위 등에 악용 우려가 제기된 AI 스마트글래스(‘AI 안경’)가 소개되며 불법 촬영 및 부정행위 가능성이 논의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관련 우려에 대해 범부처 차원에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기기는 촬영 중인 안경을 구별하기 어렵고 금속탐지기로도 적발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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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국감장에서 AI 스마트글래스가 일반 안경과 구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시연하며 불법 촬영·부정행위 악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문제 제기를 중심으로 사건을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배경훈 부총리가 범부처 차원의 대응 방안과 가이드라인 마련을 서두르겠다고 밝힌 발언, 정부의 규율 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 대통령의 문제성 언급 등을 전달한다. 논조/관점은 기술 확산에 따른 사회적 위험과 정부 대응의 속도·체계 부족을 부각하고, 범부처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SBS
SBS는 국정감사장에서 AI 스마트글래스가 실제로 식별·적발되기 어렵다는 점을 시연과 발언을 통해 부각하며, 시험 부정행위 확산에 대한 우려를 중심으로 보도한다. 사실관계로는 LED 알림을 스티커로 가리면 촬영 여부를 알아채기 어렵고 금속탐지기·전파탐지기 등 기존 장비로는 적발이 쉽지 않으며, 국가자격시험에서 AI 안경 부정행위가 5건 적발됐지만 장비로 찾아낸 사례는 아니었다는 점을 제시한다. 논조/관점으로는 현행 감독·탐지 체계의 실효성 부족을 문제로 프레이밍하고, 범부처 대응 및 별도 감독 인력(‘AI 인스펙터’) 배치 등 강화된 대책 필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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