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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3년간 지뢰 96만개 매설… 軍은 작년 이어 또 회담 제안
국방부는 서부전선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남북 군사당국 회담을 북한에 제안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2024년부터 약 3년간 지뢰 96만 발을 매설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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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조선일보는 합참 보고를 근거로 북한이 2024년 이후 DMZ 일대에 지뢰 96만발을 추가 매설하고 철책·대전차 방벽 등 ‘국경 요새화’를 진행해 남북 긴장이 고조됐다는 사실을 전한다. 논조는 이를 단순 방어로 보기 어렵고(일부 지뢰의 MDL 남측 매설, 전문가 반론 등) 우발 충돌 위험을 키우는 행위로 프레이밍하면서, 우리 군은 MDL 위치 이견과 충돌 방지를 이유로 군사회담을 재차 제안하고 경고사격 등 단호 대응 기조를 유지한다고 강조한다.
SBS
SBS는 국방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건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DMZ 군사분계선(MDL) 인식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남북 군사당국 회담(UN군사령부 포함 3자 회담 가능)을 제안했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북한이 2024년부터 DMZ에 지뢰 96만 발을 매설했고 일부가 MDL 이남에 묻혔을 가능성을 군이 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회담 제안을 긴장 악화 전 ‘출구전략’으로 해석하는 한편 북한이 응할지에는 회의적으로 전망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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