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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처 장관 “소방 예산 안정적 확보 방안 고민…내년 반영도 검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 부족 문제와 관련해 안정적이고 구조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담배 소비 감소로 소방안전교부세 재원이 줄어드는 상황을 고려해 소방공무원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장비 확충, 국가·지방 분담체계 개편 등을 종합 검토하고 내년 예산 반영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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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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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구조적 대책을 마련하고, 내년 예산 반영과 중장기 제도 개편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힌 발언을 중심으로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국비 비중 감소를 지적하고, 박 장관이 담배 개별소비세(소방안전교부세) 재원 감소를 원인으로 들며 국가·지방 분담 원칙 재정립 필요성을 언급한 내용을 인용한다. 논조/프레이밍은 ‘재원(담배세) 감소로 인한 구조적 부족’과 ‘국가-지방 분담 기준 재검토’에 초점을 맞춰 예산 문제를 제도·재원 설계의 과제로 다룬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담배 소비 감소로 소방안전교부세 재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소방 예산을 안정적·구조적으로 확보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점을 중심으로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국회 국정감사 질의응답에서 국비 비중이 2021년 14.9%→현재 10.7%로 감소했다는 지적과, 인력·인건비 증가 속 재원 부족을 해소해야 한다는 발언, 근로환경·안전장비 확충 및 내년 예산 반영 가능성 검토가 제시된다. 논조/관점은 ‘재원 감소(담배세)→소방 재정 압박’이라는 원인-대응 프레임으로 정부가 국회·관계기관 의견을 종합해 단기 반영과 중장기 제도개편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방향을 강조한다.
매일경제
매일경제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의 국감 발언을 중심으로, 소방재정의 국비 지원 확대를 내년 예산에 일부 반영하는 방안과 국가·지방 분담체계 개편 필요성을 ‘검토·논의’ 단계로 전하며 제도 개선 과제를 부각한다(국비 비중 하락, 교부세 감소 전망 등 수치로 문제의식을 제시). 동시에 석유 최고가격제 연장에는 재정 부담과 소비 증가 등 부작용을 들어 신중론을 강조하고,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둘러싼 부처 간 이견 및 조율 과정도 함께 다뤄 정부 내 재정정책 조정 이슈로 프레이밍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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