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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韓, 유엔 직면한 과제 응답할 때…연대 가치 발휘해야"
조현 외교부 장관은 23일 외교부와 유엔한국협회가 공동 개최한 ‘제81회 유엔의 날 기념식’에서 분쟁 장기화, 기후 위기, 인공지능 등장 등으로 유엔이 직면한 과제에 한국이 연대의 가치를 발휘하고 유엔이 효율적으로 기능하도록 힘을 보태야 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부 인사와 주한외교단 등 약 350명이 참석했으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영상 축사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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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유엔의 날 기념식 발언을 중심으로, 분쟁 장기화·기후위기·AI 등으로 유엔이 시험대에 선 상황에서 한국이 ‘연대’의 가치를 발휘해 유엔의 과제 해결과 기능 강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는 한국이 유엔 지원을 바탕으로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전환했고,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국제협력에 앞장서겠다는 정부의 자기규정과 역할 확대를 긍정적으로 부각한다. 또한 유엔의 날 국경일 지정 제안, 국제기구 유치 필요성, 반기문 전 총장의 연대 강조 등 행사 발언들을 함께 소개하며 ‘국제연대·유엔 중심 협력’ 프레임을 강화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유엔의 날 기념식 발언을 중심으로, 분쟁·기후위기·AI 등으로 유엔이 시험대에 오른 상황에서 한국이 유엔의 ‘연대’ 가치와 효율적 기능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메시지를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논조는 한국전쟁 참전과 전후 지원을 언급하며 한국이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역할이 전환됐다는 점, 그리고 유엔의 날 국경일 지정 및 서울에 유엔본부급 건물 기증 제안 등 한국의 국제적 위상·기여를 부각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유엔의날 기념식을 중심으로 조현 외교부 장관과 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의 발언을 전달하며, 한국전쟁 참전과 전후 지원 등 유엔의 기여가 한국의 산업화·민주화에 중요했다는 역사적 평가를 사실로 소개한다. 논조는 ‘유엔 정신 복원’과 ‘연대 가치 회복’이라는 정부 메시지를 전면에 두고, 한국이 이제 유엔의 평화·안보·개발·인권 3대 축에 기여하는 국가로서 국제 분쟁·기후위기 등 과제 대응에 앞장서야 한다는 책임·역할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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