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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세대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입건 전 조사 착수(종합)
연세대 포털서비스가 외부 비인가 접근(해킹)을 받아 재학생·졸업생·교직원 등 약 1만여~1만5000명의 학번,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연세대는 20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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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동아일보
- SBS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연세대 포털서비스 해킹으로 재학생·졸업생 등 1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을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는 수사 진행 상황과 유출 규모·항목·발생 시점 등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학교가 유출 경로를 차단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했으며,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는 점과 이용자 주의 당부·재발 방지 약속을 함께 강조하는 프레이밍이다.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연세대 포털 해킹으로 재학생·졸업생·교직원 약 1만5000명의 학번·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과, 대학의 IP 차단·관계기관 신고·수사의뢰 및 보안 강화 조치를 중심으로 사건 경과를 사실 위주로 전한다. 논조는 최근 서강대 사례 등 대학 대상 해킹이 잇따른다는 맥락을 덧붙이며, 전문가 발언을 통해 대학이 방대한 개인정보를 보유해 표적이 되기 쉽다는 점과 등급화·권한 최소화·다중인증 같은 보안 대책 필요성을 강조하는 예방·경각심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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