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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미국 건설사와 합작법인 추진…선박 블록 야드 구축
HD현대가 미국 설계·조달·시공(EPC) 기업과 협력해 미국 내 생산 거점을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HD현대는 미국 EPC 기업 키윗(Kiewit)과 합작법인(JV) 설립을 협의하며, 현지 부지 매입과 선박용 블록 및 대형 철골 구조물 제작 야드(블록 공장) 구축 등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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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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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HD현대가 미국 EPC 기업 키윗과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막바지 협상 중이며, 부지 매입 후 선박용 블록·대형 철골 구조물 제작 야드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조선소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이번 협상으로 HD현대의 미국 진출 방식이 구체화되는 흐름을 강조하고, 업계의 기대감(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MASGA’ 투자 사업 가능성)을 덧붙여 사업적 의미를 부각한다.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HD현대가 미국 EPC업체 키윗과 JV를 세워 ‘그린필드’ 방식으로 선박 블록·모듈 생산 야드를 먼저 구축하고, 이후 조선소 건설로 확장하는 전략을 업계 취재를 통해 전하며(헌팅턴잉걸스 등 방산 조선소 납품 가능성 포함) 구체적 단계와 자금 조달 구상을 강조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이를 존스법 및 미국 방산 조달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우회 공급망’이자, 미국 정부의 현지 투자 압박에 대응하는 현실적 해법으로 해석하고, 1500억달러 규모 ‘마스가’ 프로젝트의 1호 투자 및 한화오션과의 주도권 경쟁 프레임으로 의미를 부각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HD현대가 미국 EPC 기업 키윗과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막바지 협상 중이며, 부지 매입 후 선박용 블록·대형 철골 구조물 제작 야드 구축과 장기적 조선소 확대 가능성까지 논의된다는 업계 전언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논조는 ‘미국 현지 생산거점 확보’와 ‘단계적 확장(블록 야드→조선소)’에 초점을 맞춰 HD현대의 미국 진출 전략을 사업 확장 프레임으로 설명하며, 회사 측의 “확정된 바 없다”는 신중한 입장도 함께 덧붙인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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