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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산 GLP-1 비만신약' 에페 29일께 처방 시작
국산 첫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에페 오토인젝터주’(에페글레나타이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약 허가 이후 이달 29일부터 일부 의료기관에서 처방이 시작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의료인 대상 심포지엄에서 처방 가능일을 29일로 안내했으며, 보도에 따르면 첫 달 공급가는 13만원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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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한미약품의 첫 국산 GLP-1 계열 비만 신약 ‘에페’가 식약처 허가 후 29일께 일부 의료기관에서 처방을 시작한다는 일정과, 작용기전·허가 적응증·용량·임상 결과(40주 평균 체중 약 10% 감소) 등 사실 정보를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한미약품 대표의 ‘혁신’ ‘새로운 옵션’ 발언을 인용하고, 마운자로·위고비가 주도하는 국내 시장에 국산 신약이 진입해 경쟁 구도가 어떻게 바뀔지 ‘주목’된다는 프레이밍을 사용한다. 가격 측면에서도 에페의 공급가가 경쟁약 대비 낮다는 점을 비교해 시장 파급 가능성을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첫 국산 GLP-1 비만치료제 ‘에페’가 식약처 허가 후 22일 만에 29일부터 일부 의료기관에서 처방을 시작한다는 일정과 제품 특성(작용 기전, 허가 적응증·용량, 임상에서의 평균 체중 감소)을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논조는 ‘국산 첫 GLP-1’과 ‘국내 45번째 신약’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워 성과·혁신 프레임으로 소개하고, 공급가를 마운자로·위고비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절반 수준)을 강조한다.
한겨레
한겨레는 한미약품의 국산 첫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가 29일부터 일부 의료기관에서 처방될 수 있다는 출시·공급 일정과 허가 및 처방 대상(BMI 기준, 동반질환 조건)을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한다. 동시에 임상 3상에서 40주 투여 시 평균 9% 체중 감소라는 효과와, 첫달 공급가 13만원이 경쟁 약(마운자로·위고비) 대비 낮다는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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