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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신세계 전방위 세무조사… 오너 친인척 여행사도 포함
국세청이 신세계그룹 계열사들에 대한 특별(대규모) 세무조사에 착수해 신세계 본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신세계면세점) 등 주요 사업장에 조사 인력을 투입하고 회계·세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번 조사에는 오너 일가 친인척이 소유한 여행사가 신세계면세점과 거래하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된 부분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발행 업데이트

취재 범위
- 조선일보
- 경향신문
- 한국경제
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국세청이 신세계그룹 본점·계열사 사옥·오너 사무실 등으로 조사 범위를 넓힌 ‘전방위’ 세무조사에 착수했고, 오너 친인척 소유 여행사(프로비다)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고 전한다. 사실관계로는 조사4국 인력 투입, 전산자료 확보, 프로비다의 면세점 송객 용역 참여 및 ‘높은 할인율’ 특혜 의혹과 신세계 측 해명을 제시한다. 논조/관점에서는 조사4국을 ‘국세청의 중수부’로 설명하며, 내부거래·일감 몰아주기 및 세금 탈루 여부를 오너 일가를 둘러싸고 전방위로 들여다보려는 것이라는 재계 관측을 강조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국세청이 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디에프에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해 회계자료를 확보했고, 오너 일가 친인척 소유 여행사 프로비다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고 사실관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프로비다가 신세계면세점 ‘송객 용역’에서 다른 여행사보다 유리한 할인율을 적용받았다는 ‘특혜성 내부거래 의혹’과, 단기간에 송객 매출 1위에 오른 정황을 함께 제시해 조사 배경을 ‘특혜 거래 의혹’ 프레임으로 강조한다. 다만 신세계면세점의 “규정과 절차에 따른 선정이며 내부거래와 무관”하다는 해명도 병기한다.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국세청이 신세계 주요 계열사에 조사4국을 투입해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고, 오너 친인척 소유 여행사(프로비다)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으로는 이번 조사를 ‘탈세 혐의’ 및 ‘특혜성 내부거래 의혹’과 연결해, 프로비다가 면세점 송객 용역에 참여한 뒤 매출 1위를 기록한 정황 등을 들어 오너 일가 관련 특혜 거래 가능성을 부각한다. 또한 조사 범위가 그룹 전반과 오너 일가 관련 시설로 확대될 수 있다는 재계 반응을 덧붙이며 ‘전방위 조사’ 프레임을 강조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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