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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 집 돌려보내기 작전 [오늘의 한 컷]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이 참여한 상어 합동구조단이 21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물던 길이 약 3m의 암컷 흑상어 ‘부캉이’를 그물·부유시설·잠수사 등을 투입해 먼바다로 유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처음 발견된 뒤 33일간 수로에 머물렀으며, 21일 3차 외해 유도 작업 끝에 외해로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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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뉴시스
- 경향신문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해양수산부·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합동구조단이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흑상어 ‘부캉이’를 그물·부유시설·잠수사 등을 동원해 먼바다로 유도하는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길이 3m 암컷 흑상어가 한 달 넘게 머물며 관람 인파가 160만 명을 넘겼다는 수치를 제시해 ‘현장성 있는 이슈/볼거리’로서의 관심도를 강조하는 관점이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부산 북항친수공원에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를 상어 합동구조단이 그물·부유시설 등을 활용해 외해로 유도하는 3차 작업 현장을 시민들이 지켜보는 모습과 함께 전한다(사실). 33일간 머문 상어가 결국 외해로 나갔다는 결과를 강조하며, 사건을 ‘구조·유도 작전’과 현장성 중심의 포토뉴스로 프레이밍한다(논조/관점).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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