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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7번이라 부른다고?" 국감장에도 오른 태극전사 불화설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를 둘러싼 ‘불화설’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거론됐다. 국감에서 일부 의원은 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선수들이 이름 대신 ‘7번’ 또는 ‘그분’으로 부른다는 주장 등을 제기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대응을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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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축구대표팀 불화설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공식적으로 제기됐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정연욱 의원이 손흥민을 ‘7번’ 등으로 부른다는 의혹과 선수들 발언·은퇴 소동을 근거로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질타한 과정을 전달한다. 논조는 협회의 ‘라커룸에서 해결’ 원칙을 내세운 소극적 대응이 논란과 의혹을 키운다는 국감장 문제제기를 비중 있게 부각하고, 향후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개선되길 바란다는 협회 측 입장도 함께 전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손흥민을 이름 대신 7번·그분으로 부른다’는 폭로와 김민재·황인범 발언, ‘96라인 은퇴 소동’ 등을 근거로 대표팀 내부의 리더십 붕괴와 파벌·소통 단절이 심각하다는 점을 부각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대한축구협회가 “라커룸 일은 라커룸에서”라며 구체적 해명과 개입을 피하는 태도를 ‘무책임한 방관’으로 프레이밍하고, 이런 미온적 대응이 사태를 키워 “어떤 감독이 와도 수습 불가”라는 비판이 나온다는 관점을 강조한다(논조/관점).
"손흥민을 '7번' '그분'으로 부른다"... 국감장서 폭로된 韓 축구 충격적인 라커룸 실태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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