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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업 수익성 개선에도 양극화…이자도 못 버는 비율 최고

지난해 국내 기업 전반의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가 커지는 등 양극화가 확인됐다. 특히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 기업 비중이 42.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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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 통계를 근거로 지난해 전체 기업의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이 개선됐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하면서도, 반도체·조선 호황에 따른 대기업 중심의 개선으로 중소기업 수익성은 악화돼 양극화가 뚜렷했다고 강조한다. 동시에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 기업 비중이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라는 점을 부각하되, 한은 설명을 인용해 이자비용이 있는 기업 내에서의 소폭 증가이며 올해는 중소기업 수익성도 개선돼 ‘양극화 심화’로 단정하긴 어렵다는 관점을 함께 제시한다.

    작년 기업 수익성 개선에도 양극화…이자도 못 버는 비율 최고 (새 창에서 열림)

  • 한겨레

    한겨레는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을 근거로, 전체적으로는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이 개선됐지만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못 갚는(이자보상비율 100% 미만) 기업 비중이 42.9%로 역대 최고를 기록해 기업 내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보도한다. 사실로는 이자보상비율 분포, 매출 증가율 둔화, 업종·규모별 수익성 및 부채지표 변화를 수치로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반도체·조선 및 대기업 중심의 개선이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는 동안 취약기업·중소기업의 상대적 부진이 두드러진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 기업 작년 42.9%…역대 최고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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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합뉴스작년 기업 수익성 개선에도 양극화…이자도 못 버는 비율 최고 (새 창에서 열림)
  2. 한겨레이자보상비율 100% 미만 기업 작년 42.9%…역대 최고 (새 창에서 열림)
  3. SBS작년 기업 수익성 개선에도 양극화…이자도 못 버는 비율 최고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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