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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립고 체험학습서 인솔 교감이 교사·학생 음주 묵인
경남의 한 사립고가 부산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던 중, 인솔 책임자인 교감이 점심 식사 자리에서 음주를 하고 교사들의 음주를 허용했으며 일부 학생들의 음주도 묵인한 사실이 알려졌다. 경남도교육청은 해당 사안에 대해 관할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차원에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관련자 징계를 재단 측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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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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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현장체험학습 중 교감이 학생 음주를 묵인하고 일부 교사도 음주한 사실관계를 구체적으로 전하며, 이를 학생 안전·생활지도 의무 위반 및 청소년보호법 위반 소지로 문제화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도교육청의 ‘엄중 인식’과 조사·감사 진행, 징계 요구 방침 및 재발 방지 지침 강조, 학교 측의 사과와 교감의 반성 입장을 함께 담아 사건을 공적 감독·책임 추궁의 틀로 보도한다(논조/관점).
SBS
SBS는 경남의 한 사립고 현장체험학습에서 인솔 책임자인 교감이 교사들의 음주를 용인하고 학생들의 음주까지 사실상 묵인했으며, 이후 ‘티 내지 말라’는 식으로 쉬쉬하려 했다는 의혹을 구체적 정황과 발언을 통해 전합니다(사실). 이를 학생 안전·생활지도 의무 위반 및 청소년보호법 위반 소지로 문제화하고, 도교육청의 ‘엄중’ 인식과 감사·징계 요구 방침, 학교 측 사과와 교감의 반성 입장을 함께 담아 사건의 중대성과 책임을 강조하는 프레이밍을 취합니다(논조/관점).
서울신문
서울신문은 경남 사립고 현장체험학습 중 인솔 책임자인 교감이 점심시간에 술을 마시고 교사·학생의 음주까지 사실상 묵인해 ‘물의’가 빚어졌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미성년자 음주 허용이 학생 안전·생활지도 의무 위반 및 청소년보호법 위반 소지라는 지적과 함께, 도교육청이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조사·감사 후 징계를 요구하겠다는 대응을 강조한다.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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