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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대사 "한반도 정세 中과 소통 강화…대북제재 예의주시"(종합)

노재헌 주중국대사는 20일 베이징 주중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정세와 중·북 관계 동향을 주시하며 중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신압록강대교 개통 등으로 대북제재 이행에 ‘구멍’이 생길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겠다고 했고, 주중대사관의 만성적인 인력·예산 부족 문제도 국감에서 함께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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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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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 뉴시스

    뉴시스는 노재헌 주중대사가 국정감사에서 밝힌 내용을 중심으로, 한반도 정세와 중·북 관계 동향을 면밀히 보며 중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비핵화·평화 공존 정책을 설명하는 등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견인하려 한다는 점을 사실 위주로 전달한다. 동시에 신압록강대교 개통 등으로 대북제재 이행에 ‘구멍’이 생길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겠다는 발언을 부각해 제재 이행 감시 프레임을 함께 제시한다. 공급망·민감 현안(서해 불법조업, 대만 등) 관리, 문화교류의 제한적 긍정 신호, 비자 업무 부담과 인력·예산 증원 필요 등 대사관의 실무 과제도 병렬적으로 강조한다.

    주중대사 "한반도 정세 中과 소통 강화…대북제재 예의주시"(종합) (새 창에서 열림)

  •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국회 외통위 국감에서 노재헌 주중대사가 신압록강대교 개통에 따른 ‘대북제재 구멍’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히고, 한반도 정세 관련 중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는 발언을 전하며 북·중 교역 확대와 제재 이행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부각한다(사실 보도). 동시에 한·중 현안이 많은데도 주중대사관이 예산·인력 부족, 전담관 부재(보훈·경제안보·영사 등)로 대응 역량이 떨어진다는 점을 국감 쟁점으로 묶어 ‘만성 부족’ 프레임으로 비판적으로 조명한다(논조/관점).

    노재헌 “대북제재 구멍 예의주시”…현안 많은 주중대사관 만성 인력·예산 부족도 도마에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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