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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英엔스케일과 두 번째 대형 계약 논의…컴퓨팅 용량 2배로"
앤트로픽이 영국 AI 전용 클라우드 업체 엔스케일과 수십억 달러 규모의 두 번째 대형 컴퓨팅 용량 공급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계약이 성사되면 앤트로픽이 엔스케일로부터 구매하는 컴퓨팅 파워가 약 2배로 늘고,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모나크 캠퍼스의 두 번째 데이터센터(약 460MW)와 관련된다. 다만 협상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실사 진행 중으로 무산 가능성도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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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앤트로픽이 영국 네오클라우드 업체 엔스케일과 웨스트버지니아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두 번째 대형 계약을 논의 중이며, 성사 시 컴퓨팅 파워 구매 규모가 약 2배로 늘어날 수 있다는 FT 보도를 핵심 사실로 전한다. 동시에 MS의 계약 철회로 커진 엔스케일 확장 우려 속에서, 추가 계약이 엔스케일의 IPO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앤트로픽의 IPO 및 AI 수요 대응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상호 지원’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다만 계약은 실사 단계로 확정되지 않았고 무산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함께 부각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엔스케일이 앤트로픽과 약 450억달러 규모의 추가 컴퓨팅 공급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관계를 전하며, 계약 성사 여부가 엔스케일 IPO에 미칠 영향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MS와의 계약 무산과 ‘AI 거품론’으로 커진 투자심리 불안을 배경으로, 이번 대형 계약이 IPO 연기·가치 하향 요구 등 우려를 해소하고 상장에 탄력을 줄 수 있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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