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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글씨' 논란에…유홍준 "전공자라 확신, 부끄럽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에 독립운동가의 글씨로 소개됐던 작품이 뒤늦게 친일 인사의 글씨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해당 작품이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소장품인 것으로 알려졌고, 유 관장은 전공자로서 확신했지만 중대한 불찰이라며 부끄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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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애국지사 글씨’로 소개했던 유물이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로 확인된 경위를 국정감사 발언과 사실관계(전시 소개, 외부 제보, 전문가 자문, 구매·보험가 등) 중심으로 정리해 전한다. 논조는 유 관장이 서예사 전공자로서 ‘확신했다’고 말한 점과 소장품임을 밝히지 않은 이유, ‘부끄럽고 뉘우친다’는 사과 및 명예 회복 의지를 직접 인용하며 개인 책임·실수 인정을 부각한다.
SBS
SBS는 독립운동가 유묵으로 전시됐던 작품이 SBS 보도 이후 친일파 글씨로 확인됐고, 해당 작품이 유홍준 관장 개인 소장품이었다는 점이 추가로 드러나며 논란이 커졌다는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는 이를 국립중앙박물관의 검증 실패와 관장 개인 소장품 ‘셀프 전시’ 논란으로 프레이밍하며, 국감에서의 여야 질타(사퇴 요구·소장자 은폐 의혹·검증 부실 가능성)와 박물관 위상 타격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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