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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韓 증시 역내 최대 낙폭…'레버리지 ETF'가 하락폭 키웠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6~8월 한국 주가지수가 22.4% 하락해 신흥 동아시아 주요 시장 중 낙폭이 가장 컸으며, AI 관련주 매도세 속에서 레버리지 ETF 거래가 변동성과 하락폭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주식자금도 한국에서 454억달러 순유출됐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이후에는 레버리지 수요가 지수 레버리지 ETF나 신용거래융자 등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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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조선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ADB·BIS 등 국제기구 분석을 근거로 6~8월 한국 증시가 역내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며 AI(반도체) 관련주 매도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변동성과 하락폭을 증폭시켰다고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동시에 거래대금 급증과 외국인 자금 대규모 유출을 제시하며,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서 심사·출시 일정이 서둘러졌는지와 투자자 보호장치의 적정성을 둘러싼 국내 논란(정치적 고려 의혹 포함)을 부각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로 해당 상품의 거래대금과 시장 영향은 크게 줄었지만, 개인의 레버리지 수요가 지수 레버리지 ETF와 신용거래융자(‘빚투’)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 코스피 급락과 변동성을 키웠다는 관점에서 사건을 설명한다. 사실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감소, 코스피 하락률, 개인의 레버리지 ETF 순매수 및 신용거래융자 잔고 증가 수치를 제시하고, 논조로는 반도체 대형주 쏠림 구조와 고위험 레버리지 투심이 결합해 국내 증시가 악재에 취약해졌다는 프레이밍을 강조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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