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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숨졌는데 달리기로 추모?"…카이스트 러너 ‘애도런’ 논란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26 서울레이스’ 하프마라톤 대회 도중 20대 KAIST 대학원생이자 러닝 인플루언서였던 고(故) 유지원 씨가 결승선 약 500m를 앞두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후 일부 러너들이 고인을 추모한다며 ‘추모런’·‘애도런’ 이름으로 달리기 기록을 SNS에 공개하면서, 달리기로 추모하는 방식과 기록 공개의 적절성을 두고 온라인에서 논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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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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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뉴시스는 서울레이스 하프마라톤 도중 사망한 KAIST 대학원생 러닝 인플루언서 고 유지원 씨를 두고, 일부 러너들이 ‘추모런/애도런’으로 달린 기록을 SNS에 공개하면서 온라인 논란이 커졌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보도는 ‘달리다 숨진 이를 달리기로 추모하는 게 적절한가’와 ‘운동 기록 공개가 보여주기식 추모인가’라는 비판 여론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도, 추모 방식은 개인마다 다르니 과도한 비난을 경계해야 한다는 반론도 함께 병치하는 균형 프레이밍을 취한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서울 도심 마라톤에서 숨진 러너를 두고 일부 참가자들이 SNS에 달리기 기록을 올리는 ‘애도런’이 확산되며 적절성 논란이 커졌다는 사실관계를 전한다. 논조는 ‘추모를 명목으로 한 기록 전시가 진정성 논란·2차 가해 우려를 낳는다’는 비판적 시각을 중심에 두고, 동시에 러닝/운동 커뮤니티의 추모 문화라는 옹호 의견도 함께 소개하는 균형형 프레이밍을 취한다.
"애도런이라니 기괴하다"…마라톤 숨진 러너 추모한다며 '기록 인증샷' 올린 러너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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