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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은목요일’ 코스피… 7.56% 폭락해 5550선 마감
15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가 약 7.56~7.57% 급락해 5550선에서 마감했고, 코스닥도 7%대 하락했다. 장중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됐으며, 코스피는 일주일 만에 7000선에서 5500선까지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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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조선일보
- 경향신문
- 한겨레
- SBS
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코스피·코스닥이 7%대 급락하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된 ‘극심한 변동성’ 상황을 수치와 시장 장치 발동 사례로 강조해 보도한다(사실). 하락 원인에 대해서는 증권사 연구원 발언을 인용해 고금리 부담, AI 투자 지속성 및 메모리 경쟁 심화 우려, 외국인 매도와 국내 수급 불균형이 낙폭을 키웠다는 프레임으로 설명한다(논조/관점).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코스피·코스닥이 7~8%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된 ‘검은 목요일’ 상황을 수치와 기록(연속 하락, 지수 수준) 중심으로 전하며 시장 충격을 부각한다(사실 보도). 급락 배경을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CPI로 인한 물가·금리 우려, AI 수익성 우려, 외국인 매도 및 국내 수급 공백(국민연금·자사주 매입 종료 등)으로 설명하고, 향후 반등 변수도 금리 진정·AI 우려 완화·외국인 수급 회복 여부로 제시해 ‘변동성 장세 지속’ 프레임을 강조한다(논조/관점). 또한 금융당국의 긴급회의 및 시장교란 행위 엄정 대응 방침을 함께 전해 대응 국면을 덧붙인다(사실 보도).
한겨레
한겨레는 코스피·코스닥의 7%대 급락을 ‘검은 목요일’로 규정하며, 지수·대형주 하락폭과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발동 등 시장 충격의 규모를 수치로 강조해 보도한다(사실). 급락 원인으로는 AI 투자 수익성 논란과 미국 CPI 상회에 따른 추가 긴축 우려, 반도체주 약세 등 대외 변수에 더해 국민연금의 매수 여력 제한, 자사주 매입 종료 관측 같은 수급·심리 요인을 함께 제시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관점/해석). 또한 금융당국의 긴급 점검회의와 ‘신용투자 위험’ 경고를 비중 있게 전하며 당국의 리스크 관리·투자자 보호 대응을 부각한다(사실 중심 서술).
출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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