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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이용 후 86% 손 씻지만 2명 중 1명만 '비누 사용'
국내 성인 대상 조사에서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는 비율은 86%였지만, 비누를 사용해 씻는 비율은 절반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손 씻기 평균 시간은 13.9초였고, ‘올바른 손 씻기’ 실천율은 1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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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질병관리청의 관찰·출구조사 결과를 근거로, 화장실 이용 후 손 씻기 실천율은 높아졌지만 비누 사용과 ‘올바른 손 씻기(30초 이상)’ 실천은 매우 낮다는 점을 수치로 강조해 보도한다(사실). 특히 관찰 결과와 달리 출구조사에서 올바른 손 씻기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온 대목을 들어, 인식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격차’ 프레이밍을 부각한다(논조/관점).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질병관리청의 관찰조사 결과를 근거로,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는 비율(86%)은 높지만 비누 사용(46.7%)과 권장 기준(30초) 충족(올바른 손씻기 11.4%)은 매우 낮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부각한다. 사실 보도로는 성별·연령별 격차와 자기평가(출구조사) 대비 실제 행동의 차이를 수치로 제시하고, 논조/관점으로는 ‘인식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질병청 설명과 함께 동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촉구하는 프레이밍을 취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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