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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임광현 인선, 대장동 패밀리 보은인사 민낯…철회해야"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임광현 전 국세청장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것을 두고, 임 비서실장의 처남이 이 대통령 관련 형사사건 변호를 맡았던 점 등을 들어 ‘보은 인사’ 의혹을 제기하며 인선 철회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또 임 비서실장의 배우자가 외교 경력 없이 휴스턴 총영사로 임명된 점 등을 거론하며 이번 인사가 ‘측근·가족 중심 인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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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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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국민의힘이 임광현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인선을 두고 ‘대장동 변호사’로 불리는 처남 이승엽 변호사와의 관계를 들어 ‘보은 인사’이자 ‘인사 실패’라고 비판하며 철회를 요구하는 공세를 상세히 전한다(사실 보도). 논조·관점 측면에서는 국민의힘 논평·발언을 연쇄 인용해 ‘대장동 패밀리’가 정권 요직을 장악해 대통령을 방어한다는 프레이밍과, 세무 관료 출신이 국정 난맥을 풀 역량이 있는지 의문이라는 문제제기를 강조한다.
뉴시스
뉴시스는 임광현 비서실장 임명을 두고 국민의힘 인사들이 제기한 비판을 중심으로, 이를 ‘대장동 패밀리 보은 인사’ ‘사법장악/방탄 패밀리’ ‘측근 정치’ 프레임으로 묶어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임명 사실과 국민의힘 지도부·대변인·의원들의 발언(처남 변호 이력, 배우자 총영사 임명, 고위직 부부 사례 열거 등)을 인용해 소개하고, 논조/관점은 해당 인선을 공소취소 목적의 사법장악 시도라는 야당의 문제제기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국민의힘이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을 두고 ‘사법 장악’과 ‘대장동 패밀리 보은 인사’라고 규정하며 철회를 요구하는 공세를 집중적으로 전달한다. 사실관계로는 임 비서실장 처남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변호 이력, 배우자의 총영사 임명, 임 비서실장의 세무 분야 경력 등을 언급하지만, 논조는 이를 ‘방탄 패밀리·측근 정치·사당화’로 연결해 정권의 인사 프레이밍(사법·외교·사정기관 장악) 속에서 문제 삼는 야권 주장을 강조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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